유형철 총영사 내외는 1.22(수) 신년을 맞아 홍콩 한인회 고문단 부부동반 오찬에 참석하여 신년 덕담을 나누고 2025년 한인회 활동 계획등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