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총영사관 유형철 총영사와 천성환 부총영사 및 영사 2명은 2월 6일(목) 홍콩한인회의 신년 만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탁연균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장문성 부회장, 강윤식 부회장 등 총 11명의 한인회 현직 임원진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한인회 행사 계획 및 현안, 그리고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인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더불어, 총영사관도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