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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인도] 경제동향 ('25.12.29.-'26.01.05.)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1-22
조회수
1107

(정보제공: 주인도대사관)



인도 경제 주간동향('25.12.29.-'26.01.05.)




1. 2026년 인도 증시, 기대 속 변동성 전망(Economic Times, 12.31.)

   

ㅇ Economic Times 일간지가 실시한 설문 조사 응답자(주식시장 관계자)들은 2026년 인도 증시가 2025년 대비 개선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나,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연초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평가함.

   

ㅇ 응답자 다수는 센섹스·니프티가 8~14% 상승해 니프티 28,000~29,500선, 센섹스 94,000~96,000선 도달 가능성을 제시함.

   

  -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긴축, 금리·환율 부담, 미국 통상 이슈 등이 부담 요인이나, 회계연도 2026/27 실적 회복 기대로 중기 전망은 점진적 개선이 예상됨.


2.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 인도 시장 점유율 2위에서 4위로 하락(Economic Times, 12.30.)

   

ㅇ 2025년 연말 누적 판매 기준, 현대자동차가 장기간 유지해 온 인도 승용차 시장 점유율이 2위에서 4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2025년 등록 차량 기준 마힌드라&마힌드라(M&M) 55만 7,524대, 타타모터스 54만 1,365대, 마루티 스즈키가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52만 834대를 기록함.

   

ㅇ 업계는 M&M이 2025년 중 Thar Roxx, XUV 3XO 등 내연기관 SUV와 BE 6, XEV 9e 등 전기 SUV를 잇달아 출시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한 점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함. 아울러 타타모터스 역시 가격 경쟁력과 신규 포트폴리오(넥손, 펀치 등) 확충을 통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됨.

   

ㅇ 반면 현대자동차는 2023년 이후 완전 신차 출시가 제한적이었으며, Creta SUV 중심의 판매 구조가 지속되면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었다는 평가가 제기됨. 특히 지난 9월 인도 정부의 상품·서비스세(GST) 개편으로 저가 판매 모델 세금이 낮아진 이후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양상이 벌어질 전망임.

   

ㅇ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타룬 가르그 인도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인도권역본부장 겸 CEO로 임명하며 현지 경영 체제를 강화함.


3. 2025년 11월 인도 산업생산지수(IIP), 25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The Hindu, 12.29.)

   

ㅇ 2025년 11월 인도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하며 2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함. 이는 제조업 및 자본재 부문 회복이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2023년 10월(11.9%)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임.

   

ㅇ 인도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반등은 축제 일정 변화, 축제 이후 재고 보충, 전월 비정상적 강우 이후 광업·전력 부문 활동 정상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됨.

   

ㅇ 부문별 동향을 보면, 제조업(+8.0%), 인프라·건설(+12.1%), 자본재(+10.4%)가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으며, 광업(+5.4%)도 반등함. 반면 전력 부문은 ?1.5%로 유일하게 감소함.


4. 인도 상품?서비스세(GST) 개편 이후 고급차 시장서 전기차 비중 하락(Business Standard, 1.4.)

   

ㅇ 인도 정부의 상품·서비스세 개편(GST 2.0) 시행 이후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EV) 비중이 약 2~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전기차 보조금 축소 등으로 초기 구매 부담이 확대된 반면, 내연기관차(ICE)는 세부담 완화로 가격 및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경쟁력이 개선된 데 기인함.

   

   * 차량의 구매, 유지 및 매각까지 포함한 전체 비용

   

ㅇ 메르세데스-벤츠 인도에 따르면, 자사의 전기차 비중은 전체 판매의 8% 수준이나 고가 차량군에서는 20%에 달하며, 전기차 수요 둔화는 주로 엔트리급 럭셔리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음.

   

ㅇ 다만 브랜드별로는 상이한 흐름이 나타남. BMW 인도는 중·고가 전기차 중심 전략에 따라 2025년 9~10월 전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힘.

   

  - 아우디 인도는 전기차 수요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GST 2.0 효과는 2026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함.


5. EU의 CBAM 시행으로 인도산 철강·알루미늄 제품 타격 예상(Business Line, 12.31.)

   

ㅇ EU는 2026.1.1.부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하며, 인도산 철강, 알루미늄 등 에너지다소비 제품에 탄소비용을 부과하기 시작함.

   

  - 인도는 EU향 수출 비중이 높고, 고로?전로(BF?BOF) 중심의 고탄소 제조 공정 의존도가 커 CBAM에 따른 직접적 영향이 불가피한 상황임.

   

ㅇ 인도 정부와 업계는 CBAM이 ‘공동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CBDR, 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ies and Respective Capabilities)’ 원칙을 훼손한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UNCTAD도 개도국의 수출 성장 저해 가능성을 경고함.

   

ㅇ 인도 싱크탱크 ‘글로버 무역 연구 이니셔티브(GTRI)'는 CBAM으로 발생한 추가 비용이 EU 구매자의 가격 인하 요구로 이어지면서, 인도산 철강·알루미늄의 실질 수취가격이 15~22% 하락하고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장 클 것으로 분석함.

   

6. 인도 정부, 국가주파수배분계획(NFAP) 2025 발표, 5G?6G?위성통신 대비(Business Line, 12.31.)

   

ㅇ 인도 정부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국가주파수배분계획(National Frequency Allocation Plan, NFAP-2025)을 발표하고, 휴대전화 통신에 쓰이는 핵심 주파수 대역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5G와 5G 어드밴스드, 향후 6G 서비스 확대를 추진함.

   

  - 동 계획은 휴대전화, 위성, 항공·해상 통신 등 각종 통신 서비스에 어떤 주파수를 사용할지 정해 놓은 국가 차원의 기본 규칙으로 인도의 주파수 관리 기준이 됨.

   

ㅇ 아울러 인도 정부는 위성 인터넷 및 차세대 통신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고속·대용량 위성통신용 주파수를 확보하고, 저궤도 위성 기반 인터넷, 차량 간 통신(V2X), 항공·해상 인터넷 서비스 등 미래 통신 기술의 원활한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

   

7. 인도 정부, 전자부품 제조 투자 약 46억 달러 승인(Economic Times, 1.3.)

   

ㅇ 인도 정부는 2026.1.12.(금) 전자부품제조촉진제도(ECMS)* 하에 22건의 총 4,187억 루피(약 46억 달러) 규모 투자안을 승인하고, 전자산업 전반에 걸쳐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내 조달 확대를 업계에 촉구함.

   

   * 전자부품제조촉진제도(ECMS, Electronics Components Manufacturing Scheme)는 인도가 전자부품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도입한 제조 인센티브 제도

   

ㅇ 이번에 승인된 프로젝트는 8개 주에 걸쳐 추진되며, 삼성, 폭스콘, 타타일렉트로닉스, TDK, 위프로, 힌달코 계열사들이 주도함.

   

ㅇ 인도 정부는 이번 ECMS 제도를 통해 전자부품 가치사슬 전반의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핵심 부품·소재의 국내 생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수입 부품 의존도 축소, 공급망 안정성 제고 및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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